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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PE 체험사례

SNPE 바른자세 척추운동으로 머리부터 발끝까지 내 몸을 RESET하다!

작성자
SNPE
작성일
2017-06-23 10:48
조회
3237
*돌이 되도록 목을 가누지 못하는 아기

 

4월 1일 동국대 지도자 과정 수업중..

 

교수님께서 "출산과정중 아기의 경추가 손상을 입게되면 그 아기의 인생이 힘들어진다"라고 하시는 말씀에 순간

 

"아..그래서...그게 나구나.."라는 사실을 알게된다.

 

태어나면서 누구나 정상적인 아기라면 백일이후 목을 가누는건 너무나 당연한일이다. 그러나 나에겐 이런 당연한일이 전혀 당연하지

 

않았다. 집에서 태어난 출산으로 인해 산파할머니의 실수이신지, 아니면 태어나면서 무언가 손상을 입었던 탓인지 난 돌까지 전혀

 

목을 가누지못해 혹시나 장애를 안고 태어난게 아닌가 늘 부모님께서 걱정을 하셨다고 한다.

 

그래서일까? 난 정말 어릴적부터 늘 몸이 약했다.

 

어린시절의 통증을 어디부터 어떻게 말해야할까..아마 아팠던 기억을 쓰자면 몇시간을 앉아 컴퓨터 자판을 두드려야할것같다.

 

보통 5살 6살 아이가 겪지않는 두통과 어깨통증, 깊은 잠을 자지못하고, 늘 숨쉬는게 답답해 한숨을 쉬었던 아이.

 

아침에 일어나면 등이 너무 아파서 아빠에게 꼭 등을 두드려달라고 해야 움직일수가 있었다.

 

발이시려워 밤에 잠들기도 힘들고 알수없는 가려움증에 온몸을 긁어대느라 새벽에도 몇번씩 일어나 물을 끼얹고 다시잠들곤했다.

 

조금만 아프면 늘 입술이 짓무르고 고열에 시달려,,정말 말그대로 시름시름 앓기가 일쑤고, 볼거리를 늘 달고 살아 양쪽볼엔

 

파스냄새가 떠날날이 없던어린시절의 나.

 

나는 그렇게 아프고 또 아프고..학교생활도 출석과 함께 조퇴를 밥먹듯이 반복하며,,유년시절을 보냈다.

 

어린시절의 나는 마르고,, 약하고,, 작고,, 아팠다.

 

그러나 큰병이 아닌이상 부모님의 케어를 받고 마음껏 응석부리기엔 먹고사는 생계가 너무 급한 집에서 난 늘 고통을 묵묵히

 

이겨내고 그 고통에 익숙해졌다. 아픔에 지고싶지 않아 더 많이 웃고 더 많이 괜찮은척 했다.

 

초등학생이 되어 냉이 시작되면서 얇은 바지를 입으면 늘 바지가 다 젖을정도로 몸이 냉하고, 중2때 시작된 비염은 나의 일상생활

 

을 단절시키게만들었다. 남들이 말하는 비염은 그저 재채기와 콧물이였지만, 나는 한번 비염이 오면 몇일을 앓아눕고 양쪽눈이

 

퉁퉁붓고 초간격으로 나오는 재채기와 입안과 눈의 가려움증때문에 손가락을 입천장에 넣고 벅벅 긁어야만 버틸수있었다.

 

일반인이 먹으면 정말 몸도 가누기힘들어하는정도의 독한 약을 먹어야 그나마 이틀안에 이 증상이 사라졌다.

 

수업시간에 전혀 집중할수 없었고, 한달중 반은 비염에 시달려 비염수술만 세번, 비중격교정술까지 하고나서야,,발생하는

 

빈도가 그나마 조금 줄어들었다. 두통과 어깨통증 등통증 꼬리뼈통증은 늘 있으니 비염만 없다면 그럭저럭 일상생활은 가능했다.

 

몸도 약한 내가 참 아이러니 하게도 잘하는것과 좋아하는것은 운동이였다.

 

아프지 않은날은 정말 미친듯이 몸을 움직이고, 체력장이나 체육수업은 늘 내가 나서서 도맡아 하는 그런 악바리.

 

유년시절의 나는 일주일에 반은 아프고 반은 살만했다.

 



*사회생활의 시작은 더 큰 변화를 가져왔다

 

대학생활을 마치고, 곧바로 입사한 회사에서 내가 맡은 업무는 이렇게 앉아 오래도록 컴퓨터 자판을 두드리는 일이였다.

 

컴퓨터는 늘 오른쪽이나 왼쪽으로 치우쳐 있어, 내가 몸을 똑바로 하고싶어도 늘 한쪽으로 기울어질수밖에 없었다.

 

출퇴근만 하루 4시간이 꼬박걸리는 거리를 묵묵히 8년을 열심히 다녔다. 하지만 그 오랜시간동안 나에게 찾아온 통증은

 

그저 묵묵히 견디기엔 너무나 힘들었다.

 

갑자기 찾아온 왼쪽 고관절 통증과 허리통증, 무기력함,불면증 (한달동안 총 세시간잘수있을정도의 심각한수준),위무력증(위장출

 

혈로 인해 위벽에 피가 줄줄 흐르고 위를 쥐어짜는듯한 위통),가스로 인한통증,견갑골의 찢어지는듯한통증..어깨는 혈관속에 바늘

 

이 흐르는 듯하게 쉼없이 찌릿찌릿하고 콕콕 쑤셔왔다.

 

이젠 내가 내몸을 스스로 돌봐야 할때였다. (돈이 생겼다는 얘기다 ㅎㅎ)

 

한의원 척추교정부터 골반교정,한약먹기,도수치료,신경시술,온갖 다이어트, 누구나 그렇듯 몸을 돌보는 수순대로 나도 내 몸을

 

치료하기 위해 이곳저곳 찾아다니기 시작했지만, 통증을 잡을수있는건 약물을 통한 수면과 위장장애의 개선 말고는 나아지지 않았

 

다. 골격을 잡아주고 통증을 가라앉혀 주는 치료는 그 어디에도 없었다.

 

그저 나를위해 할수있는 스스로의 치료는 웨이트와 요가 둘뿐이였다.

 

요가에 매달려 자격증을 따고 웨이트에 빠져 몸을 만들고 잠시잠깐 트레이너로 일도 했지만, 그건 그저 외형적인 모습을 바꿀뿐

 

척추의 구조나 틀어진 골반은 늘 그대로였다.

 

그렇게 8년의 사무직을 끝내고 개인적인 사정으로 회사를 퇴사한후, 나의 몸과 마음은 더 큰 시련을 맞게된다.

 

 

*30살이후 내가 맞이한 변화

 

개인적인 힘든 사정으로 3년이라는 시간을 우울증과 불면증에 시달리다 이러다 내가 정말 나를 죽이겠구나 싶었다.

 

새롭게 뭔가 해보고 싶어서 선택한일이 트레이너와 캐디. 참 쌩뚱맞을수도 있지만 전혀 색다른일이라 잘할수있을것만 같았다.

 

1년의 트레이너 생활을 시작으로 캐디라는 직업을 새롭게 도전했다. 매일 새롭게 다른사람을 만나는 직업이면 좀더 우울한생활에

 

활력이 될거같아 멋모르고 시작했던 일이였다.

 

캐디는 왼쪽에 아이언을 들고 18홀 내내 필드를 걷고 뛰는 직업이다. 그야말로 척추를 틀어지게 만드는데 일등공신인 직업!

 

일을 하기 시작한지 오래되지 않은 어느날, 그린위에 고객의 공을 집어드는데 손가락이 움직이지 않았다.

 

공을 닦다 자꾸만 떨어뜨리기를 일쑤, 이상하다 생각하던 와중에 아침에 일어나니 손가락까지 마비가 찾아왔다. 

 

칫솔을 잡을수도 없었다. 그때는 그저 손목을 많이써서 생기는 터널증후근인줄 알았다.


늘 괴롭히던 고관절의 삐그덕거림과 통증 요통으로 밤이나 비가오기 전날은 늘 괴로웠다. 결국 이일도 일년만에 그만두게 되었다.


그후 결혼하여 곧바로 가지게된 아기, 임신기간내에 손가락저림과 팔저림, 아침에 일어나 발바닥을 땅에 대는것도 너무 고통스러


웠다.


그렇게 10개월의 시간을 견디고 출산을 했지만,,자연주의 출산을 준비하던 나는 결국 3-4분 간격으로 찾아오는 30시간의 진통을


견뎌내고도 자궁문이 1.5센티밖에 열리지 않아 수술을 할수밖에 없었다. (지금 생각해보면 골반이 틀어져있는걸 알고도 자연분만


을 시도했던것 자체가 참 어리석었던것같다)


아기띠를 하고 걸을때 왼쪽다리에 자꾸 쥐가나고 경련이 일어나서 걷는게 제일 무서웠다. 힘겨운 시간을 지나 두번째임신,,


이번에는 허리통증이 너무심해 몸을 펴지도 숙이지도 못하고 밑이빠질것 같은 통증에 열달내내 조산을 걱정하며 불안하고 더더


힘든 시간을 보냈다. 두번의 힘겨운 출산후 내 몸의 균형은 완벽하게 무너졌다.


왼쪽 한 다리로 (깽깽이라고 하죠 ^^) 서는것은 아예 불가능했고 틀어진 골반으로 인해 소둔근 부위는 주먹을


대도 옆에서 주먹이 안보일정도로 푹 꺼지고 이상근 윗부분은 어른 주먹만한 지방이 붙어있는 우스꽝스러운 몸이 되었다.


발의 무지외반증도 둘째 출산후 갑자기 심해지기 시작해 몸이 아프면 근육통이 발까지 내려왔다.


정말 머리부터 발까지..나는 성한곳이 없었다. 그런 내몸을..그래도 나는 꼭 고치고 싶었다.



*올바른 선택


집에 어린 아이가 있는 엄마들은 공감을 할거다. 아이를 두고 운동을 한다는거 자체가 얼마나 시간을 쪼개고 쪼개서 써야하는


것인지. 그마저도 어쩌면 사치처럼 느껴질만큼 엄마는 내 몸을 돌본다는것 자체가 참 힘든일이다.


그러나 골반을 바로 잡지 못하면 왼쪽 몸의 불균형때문에 더이상 아기를 돌보는것 자체가 너무 힘들것같았다. 어느날 집에서


할수있는 스스로의 운동법(self) 인스타에서 " #골반교정#자가교정 " 이 두글자로 인해 내 인생이 180도 달라진다.


윤지유 교수님께서 하시는 인스타를 팔로우하고 그날 홈페이지를 보자마자 최중기 교수님의 책을 샀다.


운동을 좋아하는 나는 무슨 운동이든 할수있다고 생각했고, 집에서 혼자!! 할수있다는것에, 그리고 혼자 교정을 한다는사실에


적잖은 충격을 받았다. 그럼 나는 그동안 뻘짓을 한것이구나...ㅠ


그날 바로 벨트를 사고 운동을 시작한다. 2016년 4월 29일..잊을수없는


나의 snpe 첫 운동날..



운동후에 있었던 변화를 간략히 쓰자면..처음 벨트를 차고 똑바로 일어서는것도 힘들고,구르기할때 팔이 바닥에 닿지도 않았다.


고등학교때 시작된 턱빠짐과 턱관절장애로 왼쪽치아에 이유없는 치통이 찾아왔다. 치과를 전전하고도 통증이 잡히지않아 결국


염증도 없는 멀쩡한 생니를 뽑고 신경치료를 했다 (이때는 도구의 사용을 전혀 모르고있었다. 알았더라면 목의 경직과 턱관절


주변의 근육을 부드럽게 만들어 치통을 금방 해결할수있었을텐데..무지에 결국 아까운 어금니 하나를 잃어버렸다)


웨이브베게에 적응할때 갑자기 찾아오는 어지러움증과 구토감 체력저하로 걷다가 쓰러질뻔한적이 몇번..이유를 알수없는


마른기침이 한달넘게 시작되 병원에서 천식용 치료제인 벤토린을 처방받고 사용하기도 했으나 벤토린 부작용으로 심장두근거림이


심해져 중단, 약을 먹지 않았는데 어느날 갑자기 기침이 사라졌다


허벅지 피부에 감각이 없어지기도 하고, 발가락 끝에 감각이 없어지기도 하고, 두통때문에 눈이 빠질거같기도 하고, 어깨가 다시


찢어지는 통증이 생기기도 하였다.


체형교정벨트를 차고 잠을 자는것은 정말 다리를 누가 잡아 비트는 듯한 통증이였고, 베게를 베고나서 두피에 감각이 사라지길


여러번두통이 더 심해지기도 했었다. 내가 겪어왔던 모듯것이 드러나기 시작했고 또 사라졌다.



그후 나는 그렇게 나를 괴롭히던 비염,,늘 상비약이 이곳저곳 있어 낌새만 보이면 약을 찾아 먹어야 했던 내가 이젠 더이상


약을 먹지 않는다. 도자기를 데워 ?경추 1,2번만 자극해줘도 금새 가라앉을 만큼..좋아졌다.


그리고..머리부터 발끝까지..내 몸은 업그레이드가 되었다.


2016년 4월 운동을 처음 시작하고 6개월 운동을 했지만, 혼자 동작만 실시했을때는 도구는 전혀 사용하지 않았다. 또한 아기와


함께 늘 집에 있어 걷는것도 하지않았다 그후 웨이브베게를 사용하기 시작하며 경추의 변화가 눈에 띄게 나타나기 시작했다.


2017년 3월 동국대 과정에 들어오면서 내 골반과 전신은 급격한 변화를 맞이했다.


머리 부터 발끝까지 나는 RESET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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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번째 사진은 2011년 캐디할당시 엄청난 거북목이였고, 심각한 목과 어깨통증이 있었다.

두번째 사진은 웨이브베게를 사용하고 동국대 과정시작하면서 찍었던 사진으로 1번과 2번도 많은 차이가 있다.

세번째 사진은 6월 촬영한 사진으로 목도 엄~~청 길어졌고 ^^;; 2번 역 C자였던 목이 좋아지고 경추 상부도 변화를 맞이했다

조금더 오랜시간이 지난다면 분명 예쁜 C의 구조로 변할수 있을거라고 믿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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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분명 바로 선 자세인데 목이 오른쪽으로 기울여 있다. 어릴때 늘 오른쪽으로 목을 가누지 못한것이 커서도 남아있었다



현재는 경추가 바로 서고 1번 후두골 사이의 간격도 균형이 맞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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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측만도를 3D로 나타내었을때 나의 척추모형이다. 디스크도 있었고 측만이 심했다.

현재는 요추의 위치도 많이 바로잡혔다. 측만도 빠르게 좋아진거같다. 상부흉추의 휘어짐만 바로잡히면 더 좋아질거같다.

d49924b3824a2b9e221a2ba3919165d4_1498182109_1.png?

SNPE 원리에 입각한 ㅎㅎㅎC자형 척추를 가지게 되었다 ^^ 전체적으로 많이 슬림해진것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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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리뼈의 꺽임도 살짝 이지만 많이 좋아지고 골반의 각도도 변화가 있었다.

두시간 벨트로 조이고 걷다가 엑스레이를 찍어서 그렇지 (변명인가요 ㅎㅎ) 힙도 많이 생겼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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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내가 제일 놀랐던 이사진! 3개월의 변화가 나에게 기적을 준게 확실하다는 믿음을 더 굳건하게 해줬다.

장골의 비율도 많이 좋아지고 치골결합선도 가운데로 오고 휘어진 꼬리뼈도 완벽은 아니지만 많이 좋아졌다.

나는 사실..고관절 벨트를 하고 있으면 가뜩이나 골반이 좁아 컴플렉스인데 골반이 더 좁아지는건 아닐까 고민했었다.

하지만 결과는 완젼히 내 예상을 뒤업었다.


균형이 맞아지고 후방되었던 골반이 제자리로 돌아오면서 내 몸에 맞는 골반의 넓이로 몸의 라인이 훨씬 예뻐졌다.




실로...너무 놀라운 결과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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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다리였던 나의 무릎간격이 많이 가까워 졌고 무지외반증이 있던 왼쪽 발도 많이 좋아졌다.




정말 머리 부터 발끝까지 나를 재정비해준 고마운 ..아니 기적같은 SNPE!

어떤말로도 이 감동을, 감사한 마음을, 놀라운 기적을 설명할수는 없다.

끊임없는 노력으로 많은 사람들에게 이 운동을 널리 알리는것이 내가 받은 이 선물을 베푸는 길이고, 교수님께 보답하는

길일것이다. 그렇게 믿는다. ^^

아침에 눈을뜨는게 세상 에서 제일 싫었던 긴 어둠같은 시간을..이겨낸 내가 , 나 자신을 사랑하는법을 잊지 않기위해

선택한 이길! 나는 정말 잘 살고있다!


(동국대 수업실습때 "어디어디 안좋은 사람 나와보세요"라는 말에 정말 끊임없이 나갔다. 그때마다 다른 선생님을 원하셨을지도

모르는데..뻔뻔하게 나가서 몸을 들이미는 저를..싫어하지 않으시고 고쳐주셨던 교수님_저에겐 최중기교수님이 최신입니다 ^^

그런 저를 이상하게 보셨을텐데도,,감사하게도 이해해주셨던 74기 동기여러분들 정말 감사드립니다. 윤지유 교수님_교수님은제인생을 살리셨습니다 ^^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언제나 따뜻하게 저를 안아주셨던 엄마같은 김경자 선생님,,감사합니다. 많은도움 주신 선배강사님들,,한분한분 글로 다 남기지 못해 죄송합니다. 선배님들께서 열심히 갈고닦으신 SNPE 꽃길에 저도 꽃한송이 더 얹을수있도록 정말 노력하겠습니다.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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