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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PE 체험사례

SNPE를 하면 척추가 바로 잡힌다^^

작성자
SNPE
작성일
2014-03-20 00:00
조회
4541
 

안녕하세요~^^

동국대 3P 과정 수료한 박경옥입니다.

글재주 없는데.. 체험사례를 쓰려니 머리 속이 복잡하네요.. ㅎㅎㅎㅎ
두서없이 쓰더라도 양해 부탁드립니다.. 최대한 간결하게(?) 쓰려고 노력하겠습니다. (제가 삼천포거든요 ㅎㅎ)

우선 제가 SNPE와 인연이 된 것은,,
회사생활 10년 하니깐 .. 몸이 점점 망가지는 것 같았습니다. 만성위염, 탈모, 감기, 여기저기 근육통증... 하도 병원을 자주 다니다 보니.. 회사사람들이 저한테 병원정보 물어보고 갈정도였으니깐요. 빛좋은 개살구가 딱 저였습니다.. 생긴 건 소도 때려잡을 만큼 건강해보인는데… 속은 아니였거든요…^^;;;.그러다가 운동을 해야겠다싶어서,,요가를 알게 되고 점점 빠져들어, 요가강사 하려고 준비하고 있었는데.. 요가원 부원장님이 교수님 책 "척추를 바로 잡아야 건강이 보인다"를 함 읽어보라고 추천하여 그게 계기가 되어 경기대 SNPE 과정을 신청하면서 시작되었습니다.(특히 삼성연구원 디스크파열 체험사례가 결정적이었음)

교수님은 기억 못하시겠지만, 처음 한학기는 정말 열심히 다녀습니다. 그때 아마 교수님이 일정때문에 김창학강사님이 대신 대부분 수업 진행을 했던 걸로 기억이 납니다 .. .

그때 처음 알았습니다. 나의 만성 어깨통증이 목 경추 문제였다는걸요... 그리고 자주 신경질 내는것도 목때문일수가 있다는것을..
중간에 자기 X-RAY 사진으로 수업하는데.. 그때 아마 교수님이 제 목에 문제가 많다고 하셨는데.. 저는 뭐.. 그래도 역C자에서 이제 일자가 되었네~ 하고 위안을 삼았던게 기억이 납니다 ㅎㅎㅎ(요가전엔 역C자형이었음)
함튼 구르기만 200개씩 열심히 했습니다.. 유산소 운동한다고 생각하구요 ㅎ

그러다가 학기가 끝나갈 무렵,, 어느날,,

출근하는 전철안에서 갑자기 심한 두통과 메스꺼움에 대학병원을 가게 되었습니다.

병명은 기립성 두통..뇌척수액이 몸 어딘가에서 새어나가.. 뇌압이 낮아져서 생긴 두통으로.. 앉아있거나,, 서서 있으면 머리가 미치듯이 아파와서 계속 누워있어야했습니다.

누워있으면 너무나 멀쩡해서 .. 병문안 온 사람들이 저보고 다 깨병같다고 한게 기억이 납니다.
뇌척수액이 어디서 새는지 알아보기 위해 뇌부터 척추전체를 MRI촬영을 하였지만 사진으로 발견이 안되어,, 결국 의사샘이 직접 찾아(?) 제 피로 막는 시술을 받았습니다. 수술도 아니고 시술이라 별로 힘들지도 않았지만,,
,,뇌척추액을 감싸고 있는 막이 약하기때문에,, 재채기에도 터질지 모르니 다시 입원하고 싶지 않으면 절대적으로 무리하지 말고 웬만하면 누워있으라고 하셨습니다...아무래도 담당의사는 제가 구르기 한것 땜시 터진것 것으로 생각하는것 같았습니다.

시술 받으면, 두통이 금방 짠~하고 없어지는 줄 알았더니,,,완치하기까지는 생각보다 오래갔습니다.
물론 갈수록 앉아 있는 시간과 활동할수있는 시간이 점점 길어긴 했지만.. 매일 요가나 운동을 하던 제가 아무것도 못하고 일하는 시간외에는 거의 대부분 누워있어야했기때문에 먹성 좋은 저는 살도 금방 찌고,, 스트레스 풀곳 없이니 점점 우울해져갔습니다.

그러다가 SNPE 두번째 학기 등록할때가 다가왔습니다..

그때도 두통이 완치가 된 상태가 아니라.. 등록할까말까 고민하다가,,구르기할때만 조심하자고 생각하고 질렀습니다 ㅎ 왜냐면,, SNPE운동 효과는 확실히 있다고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물론 의사샘 말대로 제가 구르기에 의해서 뇌척수액이 새을 수도 있지만,, 그건 제 경막이어쩌다 약한게 문제이지 구르기운동 자체가 문제있다고 보질 않았습니다..두통이 생기전까지만해도 다요트효과도 있었고,, 구르고 나면 얼굴이 환해지는게 여드름도 없어지고 좋았거든요..

실습시간에 남들 맨바닥에 구를때 저는 매트를 꼭 깔고 구르고, 개수도 적게 천천히 했습니다.. 처음에는 하고나면 머리가 좀 띵~ 한게 있어서,, 혹시나 다시 입원하게 될까봐 겁도 났습니다.. ,, 그래도 포기하지 않고,, 좀 쉬다가 다시 구르고 쉬다가 다시 구르고 그런식으로 늘려갔습니다.... 현재는 맨바닥에 300개 구릅니다. 두통은 아직은 없습니다... 단지 등짝에 피가 날뿐이지요 ㅎㅎㅎ

제 수련은 3P최고위수업을 등록하면서 본격적으로 다시 시작되었습니다.

회사업무가 온종일 컴퓨터로 타이밍이 많은 만큼.. 우선 등이 저도 모르게 굽어가고 있었나봅니다.. 특히, 오른쪽 숫자 타이밍이 더 많다보니.. 오른쪽 손목, 어깨가 아픕니다.
특히 목과 오른쪽 견갑골 아래....목은 오른쪽으로 돌리면 삐끄덕소리가 납니다. 왼쪽은 안나구요.. 그리고 오른쪽 견갑골 안쪽과 아래가 만성 통증으로 기분나쁘게 따라다녀습니다.. 이것은 요가를 해도 잘 안 없어졌습니다.. 이유가 뭘까 어떻게 하면 거기가 안 아플수 있을까.. 그때는 답을 찾을 수가 없었습니다.... 지금 생각해보니.. 오른손을 너무 과다하게 써서 그런게 아닌가 싶습니다...오른손이 등짝과 관련이 있다니!!!

그러다가 맨바닥 300개씩 구르기 시작하면서 그 통증이 없어지기 시작했습니다. 물론 제 업무환경이 변하지 않은관계로,,, 구르지 않는 날이면,, 오른쪽 등 통증이 다시 찾아오지만.. 구르면 괜찮았습니다. 그리고 너무 피곤해서 못 구르는 날은 투레인이나 다나손으로 근육을 풀고 잡니다. 목은 나무손과 다나손으로 번갈아가면서 썼구요.. 경추베게 당연히 하고 잡니다...컴작업땜시 여전히 목이 많이 피곤하지만.. 전에처럼 항상 어깨가 아프고, 머리가 아프고 그러진 않습니다.

구르면.. 꼬리뼈, 경추7, 상부흉추, 요추 피터지고 , 까지고,, 석달은 계속 피를 본것 같습니다..ㅋ(바닥에 피 자꾹이.... )
특히 꼬리뼈는 아직도 피가 터집니다.. 처음엔 터진 꼬리뼈땜시 똑바로 누워자기가 힘들었는데.. 지금은 웬만하면 견딜만합니다....
아 그리고,, 구르면서 중간에 상황이 항상 좋았던건 아닙니다. 갑자기 더 아파지기도 했습니다., 어느날은 멀쩡했던 다리가 갑자기 아프고,, 발바닥이 아프고 ...절뚝거리면서 며칠 간적도 있습니다..허리통증도 왔었구요....

없었던 통증이 와서 차라리 구르기 하지 말까라는 생각도 했습니다. 그때 마침 교수님이 굳어있던 여러겹의 근육에 자극이 점점 안쪽 근육으로 들어갈때,,아플수가 있다고 그때마다 포기하면 안된다는 말씀이 도움이 되었습니다..

회사 업무중에 동작1번을 종종했습니다. 오래 의자에 앉아있다보면... 엉덩이도 아프고,, 다리도 오후쯤되면 부어있습니다.. 그럴때마다 1번동작을 했습니다. 물론 처음엔 창피해서 벨트없이 사람들 안 볼때만 하다가 이제는 허벅지에 벨트 1개는 착용하고 합니다. 사람들이 처음에만 이상하게 보곤 했는데.. 이제는 뭐.. 재는 원래 저런다는 식으로 자연스러워진것 같습니다 ㅋㅋ 1번동작은 하체 힘이 강해져서 좋고, 아울러 하체 살도 조금 빠진것 같습니다.

SNPE 동작중에 제일 힘든게 2번이었습니다.. 자세가 잘 나오지도 않을 뿐더라,,, 하고 나면 허리가 쇠파이프 맞은것처럼 너무 아파서 더더욱 기피 했습니다.. 이유가 천장관절이 벌어진 것때문에 그럴수있다고 하시더라구요.. 아무래도 제가 취미로 배우는 춤때문에 다리를 자주 찢다보니.. 천장관절에 변위가 왔나봅니다.. 그래서 2번동작을 하기전에 고관절벨트를 하고 하려고 노력합니다. 고관절벨트는 고관절이 아픈 사람한테는 강력추천합니다. 제가 한번은 다리를 잘못 찢어가지고 고관절에서 소리가 난적이 있었습니다.. 그때 고관절벨트를 며칠했더니.. 그다음부터는 소리가 안나고 아프지도 않았습니다. 그래서 춤추고 난 다음부터는 고관절벨트를 몇시간이가 하려고 노력합니다.

 

수업은 끝났지만 전 여전히 SNPE 동작을 하고 있습니다.. 안하면 아프거든요.. 제 직업을 바꾸지 않는 이상은 어쩔수없을듯합니다..^^;; .

간결하게 쓰려고 했는데... 잘 안된것 같습니다 ^^;;;;

마지막으로 수업을 잘 이끌어주신 최중기교수님과 조교분들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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