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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PE 체험사례

성장판이 닫혔는데 SNPE 운동 후 키가 6cm가 자랐어요^^

작성자
SNPE
작성일
2014-03-10 00:00
조회
9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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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장판이 닫혔는데 snpe운동 후 키가 6cm가 자랐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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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현재 대치동에 있는 SNPE중앙연수원에서 운동지도강사로 활동하고 있는 한혜선입니다. 제가 쓰게 되는 이 글도 다양한 체험사례의 글들 중에 스쳐가는 스토리가 되겠지만 제 경험적인 스토리가 이 글을 읽게 되는 분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저는 초등학교 때 호리호리하면서 야무진 체형으로 체육시간이나 운동회 때 제법 뛰었던 ‘달려라 하니’ 였습니다. 초등학교 5학년 때부터 고등학교 졸업 후 실업 선수팀에서 1년, 총 9년의 운동선수 생활을 하였으며, 주 종목은 중. 장거리( 5,000m, 10,000m )였습니다.

운동선수생활을 하는 동안 나름대로의 목표달성을 위해 년 초부터 연말까지 짜여있는 시합일정을 준비했지만 몇 년 동안 반복적인 용량 이상의 훈련양을 소화하다보니 어느 순간 몸의 밸런스가 무너지면서 척추의 구조적인 불균형 상태도 악화되었습니다. 장기적인 부상으로 인해 감독님과 코치님과의 매끄럽지 못한 소통과 잦은 트러블로 슬럼프 시기가 길어지게 되었고, 쉽지 않은 선택이였지만 더 이상 선수생활을 하기에는 무리가 있겠다는 냉정한 판단(자의반 타의반)으로 선수생활의 마침표를 찍게 되면서 '달리다만 하니'가 되었습니다. 나름대로 태극마크를 달고 올림픽에서의 금메달과 최고기록, 이름을 남기는 것이 제 목표이자 꿈이었지만 안타깝게 목표달성을 하지 못하고 선수생활을 마무리 하게 되었습니다.



<육상선수생활 때의 사진>

 

척추의 구조적인 불균형아마 2003년 중3때부터 였던 것 같습니다. 동계훈련으로 도로 스케줄을 하고 있는데 오른쪽 골반에서 뚝뚝 거리는 소리와 함께 심한 통증이 느껴지면서 순간적으로 멈춰 서게 되었습니다. 겨우겨우 한발 한발 발걸음을 움직였습니다. 그 전에도 강 스케줄이나 힘든 운동 후에는 골반에 통증이 있었지만 정형외과에서 물리치료나 약물치료를 하면서 풀어주면 괜찮아졌기에 늘 상 그렇게 풀어주곤 했습니다. 하지만 이번에는 통증이 너무 심해서 걷기도 힘들 정도로 괴롭고 고통스러웠습니다. 코치님의 부축을 받으면서 정형외과에 가서 검사를 받았는데 의사선생님曰 “고관절이 부어 있다”라고 하시면서 무리하지 말고 약 먹고 물리치료 받으면 괜찮아 질 것이라기에 처방대로 치료를 받으면서 회복시간을 가졌습니다.

 

그런데 몇 개월의 치료를 받는 중에도 별다른 호전이 없었습니다. 다른 치료 방법을 찾다가 통증클리닉을 가서 통증 완화 주사를 여러 차례 맞고 통증이 가라앉은 듯 했지만 얼마 지나지 않아 다시 증상이 재발되었습니다. 회복을 위해 신경주사도 맞고 여러 차례 약물치료를 반복했지만 한 숨만 늘어갈 뿐 이였습니다. 어떤 날은 온수 역 근처 **병원에서 근육을 풀어준다는 이완 주사를 맞았지만 부작용 이였는지 전신에 힘이 빠지면서 의식을 잃어 이대 목동병원 응급실에 실려 간 적도 있었습니다. 몸이 한 단계 한 단계 올라 갈 만하면 허리, 골반, 무릎, 발목이 돌아가면서 반복적인 통증으로 자극을 주는 것 이였습니다. 로테이션 증상과 장기적인 부상에 도미노가 쓰러지듯 무너지고 또 무너지고 내 정신과 육체가 바닥을 향해 내리막길을 향해가고 있었습니다. 영혼이 점점 병들어가고 있는 것 같았습니다.

 

유독 심했던 허리 통증 처음에는 허리에 굵은 송곳으로 찌르는 것처럼 아프다가 시간이 지나면서 묵직해지고 골반부터 허벅지, 종아리, 발끝까지 남의 살 같이 저리고, 쑤시고, 불에 달군 다리미로 살을 지지는 것처럼 화끈화끈 하기도 하고, 터질듯하게 아프다가 어떤 날은 감각이 둔해지다가를 반복했습니다. 증상이 악화 되서 심할 때는 훈련 중이나 시합 중에 내 의지와는 상관없이 다리가 나무토막처럼 무릎이 쫙 펴지면서 왼쪽골반이 외측으로 돌아갈 때가 있었는데 트랙 시합일 때는 1레인에서 4레인 까지 밀려날 정도였습니다. 아무래도 육상이 기록경기이고 시합 때는 페이스가 빨라지면서 무리가 가서 그랬던 것 같습니다. 정말 못 견디게 괴롭고 고통스러웠던 것은 내 의지와는 상관없이 나타나는 셀 수없이 반복되는 증상 때문에 말로 다 표현하기 부족할 정도로 괴롭고 고통스러웠습니다.

 

 

이런 증상이 나타난 이후로는 밤새 허리 골반, 허벅지, 종아리, 발끝까지 통증이 더 심하게 나타났었는데 밤새 앉지도 서지도 눕지도 못하고 이리 뒤척 저리 뒤척거리면서 몇 년을 잠도 제대로 못자면서 통증에 시달리며 눈물의 나날을 보냈습니다. 정말이지 통증이 너무 심하다 보니 칼로 째는 것 같아 내 아픈 다리를 잘라 버리고 싶었을 정도로 고통스러운 나날의 연속 이였습니다.

 

 

몇 년을 슬럼프시기로 방황하며 최악의 선수생활하면서 여러 차례 X-ray, CT, MRI를 찍게 되었고 시간이 한참 지난 뒤에야 척추의 구조적인 변형이 심하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정면은 경추부터 요추까지 일자 형태, 측면은 S자 형태로 정면과 측면이 뒤 바뀐 구조였습니다. 유독 통증을 심하게 느꼈던 허리는 디스크가 탈출되어 신경을 누르고 있는 상태였습니다. 상태의 심각성 알게 된 이후로 큰 건물이 내 심장을 누르는 듯한 강한 압력이 느껴지면서 눈물이 쉴 세 없이 흘렀습니다.

 

 

눈물겨운 나날들을 보내면서 허리통증을 시작으로 또 다른 증상들이 늘어나기 시작했습니다. 증상에 따라 내과, 피부과, 치과, 산부인과, 정형외과, 마취통증의학과, 흉부외과(어떤 날은 흉부외과에서 기흉 진단을 받았는데, 수술을 받지 않으면 다른 방법이 없다고 말씀을 하셨지만 다행이 지인의 소개로 한방 치료를 받고 일주일 만에 수술 없이 완치 되었던 적도 있었음. 이때 수술만이 최선이 아니 구나 라는 것을 알게 됨), 한의원, 추나 요법, 적골 하는 곳, 이봉주, 황영조 선수가 치료 받았다는 곳, 마사지나 지압 잘한다는 곳, 한방관련 치료법(침-일반 침+장침+피내침, 티침, 이침 기타 등등...), 뜸(간접구, 직접구=일반 한의원의 한계를 느껴 **중학교 교장선생님의 소개를 받아 **침 뜸 연구소에서 익혀 self로 하기도 함), 카이로프랙틱, 주열요법, LH-SYSTEM, 피부 샵의 다양한 관리 기기관리, AK(응용 근신경학), EFT, 튜닝포크, 양자의학치료, 종교치료, 최면, 심신개천연기법 등 생각나는데로 열거하다보니 참 젊은 나이에 별별 다양한 곳을 적지 않게 다닌 것 같습니다.

 

 

병원마다 증상에 따른 약은 또 어찌나 많던지 종류도 다양했습니다. 약도 장기적으로 복용하다 보니 내성이 생겨 효과도 없고 있어도 순간적이거나 일정기간 동안만 잡아 줄 뿐 증상이나 통증을 해소하지 못 하였습니다. 약이란 약은 점점 늘고 밥보다 약을 더 많이 먹는 것 같았습니다. 다양한 치료방법들이 효과가 전혀 없지는 않았습니다. 몸 상태나 때에 따라서는 랜덤의 치료선택으로 심리적인 치료 효과를 많이 볼 때도 있었습니다. 하지만 잦은 치료에 따른 적지 않은 의료비용도 부담이 되었고, 근본적인 치료보다 응급처치식의 패턴인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타인에 의한 수동적인 치료가 대부분이 이라는 것에 지겹기도 하고 기대효과에 비해 몸은 만족스럽지 못한 결과 뿐 실망감과 회의감만 늘어 갈 뿐 이였습니다. 선수 때의 슬럼프이후 회복하는 동안의 2차 슬럼프증상이 나타나면서 뭔가 사고의 전환이 필요하다는 생각이 들었지만 이내 갈증은 해소 되지 못하고 길어지기만 했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아는 분을 통해‘척추를 바로 잡아야 건강이 보인다’책을 선물 받게 되었고, SNPE동작도 배우게 되었습니다. 몇몇 동작들은 선수생활 할 때도 비슷하게 했던 동작이였지만 구르기라는 동작은 새롭게 다가왔습니다. 따라해 본다고 가볍게 생각하고 굴렀던 구르기는 저에게 그리 만만한 동작이 아니었습니다. 운동했던 신경들은 잠을 자고 있는 건지 전혀 가동되지 않았습니다. 몸은 공처럼 말리지도 안았거니와 누워서 일어나지도 못하고 쩔쩔매면서 땀만 삐질 삐질 흘렸습니다. 하나 둘 횟수를 늘릴수록 제 몸은 로봇 저리가라였을 정도로 뻗뻗 그 자체였습니다. 제 딴에는 충격 이였습니다. 이 구르기 따위가 뭐라고 내 쓸 때 없는 자존심을 건들며 묘한 승부욕을 발동 시켰습니다. 이때 제 구조적인 척추 상태의 심각성을 더 인지하고 강한 자극제가 되어 동작이 될 때까지 꾸준하게 계속 구르면서 운동했던 것 같습니다.

 

이후 교육프로그램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고, 2012년에는 SNPE 바른자세운동, SNPE최고위과정을 2013년 SNPE바른자세 3P최고위과정 수강을 통해 심층적인 교육을 배우게 되었습니다.

 

 

2013년 SNPE바른자세 3P최고위과정 교육과 함께 실습을 하는 과정에서 2012년 교육 때와는 다르게 이번 학기 때는 뭔가 새로운 도전을 해보고 싶은 강한 승부욕이 끌어 올랐습니다. 교수님께서 수업 중에 "구르기를 5시간 동안 옷이 구멍이 날정도로 했었다"라고 말씀하셨던 적이 있었습니다. 전에는 그냥 스쳐 들었던 얘기였는데 이번에는 유독 그 말이 귓가에서 멤돌았습니다. 물론 몸의 구조적인 변화를 위해 SNPE운동은 나름대로 꾸준히 하는 편이였지만 변화의 양상을 지켜보면서 불균형측만과 무너진 곡선라인이 어지간한 운동량과 도구사용으로는 안되겠다는 생각도 들었고 이번 기회에 좀 더 임펙트 있는 도전을 시도하고 싶었습니다. 그래서 이번에는 SNPE기본 운동프로그램인 SNPE경추베개를 이용한 척추, 골반교정운동, 1~3번과 4번 구르기 3000회 도전을 시도하게 되었습니다. 교수님께서 하셨던 5시간 구르기가 기본 100회를 일반적인 페이스로 10분정도라고 하면 3000번이 딱 되는데 ‘3000배 절 대신 구르기로 간절한 마음의 염원을 담고 하면 되겠다’라고 생각했습니다. 스스로 마음가짐을 단단하게 다지기 위해서 책장을 뒤적거리며 예전 운동선수생활 때의 훈련일지와 작년에 썼던 SNPE수련일기, 그리고 체험사례를 집중해서 읽었습니다. 기록한 것을 읽다 보면 기록했던 때의 리얼함이 전달되는 듯해서 동기부여도 되고 도움이 되는 것 같았습니다.

 



<육상 선수 생활 때 받은 '이봉주 선수 사인'과 훈련일지>

 

 

 

 

 

운동을 하면서 다른 동작들은 10~30분정도의 시간으로 그날 몸 상태와 컨디션에 맞게 조절하면 되지만 구르기는 스스로 정한 3000번 도전장을 내고 양으로 시도 하다 보니 처음에는 스스로 정한 횟수에 대한 중압감에 고비의 순간이 여러 차례 왔었습니다. 일상생활을 하면서 여러 유혹과 타협의 순간에 내 자신의 감정지배를 한다는 것이 정말 쉽지 않습니다. 정신적인 진통을 이겨내야 한다는 중압감이 회를 거듭할수록 힘들게 밀려왔던 적도 있었지만 반복 운동을 하면서 생각의 전환이 되어 '해야만 한다'라는 중압감이 아니라 과거의 최악이 였던 몸 상태로 돌아가지 않기 위해 '할 수 밖에 없다'라고 생각을 바꿨더니 마음의 무게가 한결 가벼워 졌습니다. 별 차이가 있겠나 싶었지만 중압감을 극복하고 필요성을 깨닫는데 있어 도움이 되는 것 같았습니다.

 

 

운동 페이스를 단계적으로 점진성있게 올리면서 여러 차례 고비의 순간도 많았습니다. 운동을 하다보면 보통 취약한 쪽으로 변화의 양상이 다양하게 나타난다는 것은 알고 있었지만 유독 이번 수련 때는 몸의 변화양상이 자주 나타났었고, 정신적 육체적 변화에 심신이 많이 지치기도 해서 포기하고 싶었던 적도 수차례 왔었습니다. 몸이 변할 마다 나타나는 반응에 괴롭고 힘들어 변화가 두렵기까지 했었습니다. 하지만 변화의 속성을 알게 되면서 변화가 기다려질 정도로 여유가 생겼습니다. 그리고 처음 구르기 300~500회가 많다고 느꼈을 때 반복 수련으로 횟수의 여유를 느꼈던 것처럼 하다 보니 500~1000, 1500~3000회도 반복적으로 꾸준히 하다 보니 횟수에 여유를 가지게 되는 과정도 있었습니다. 최종 3000회를 달성할 때쯤에는 극한까지 올라간 집중력에 도취되어 몸의 디테일한 변화가 느껴질 정도였습니다. 평균 100회를 8~10분 페이스로 리듬을 잡고 3000회를 했더니 4시간 40분정도 소요되었습니다. 중간 중간에 좀 뻐근한 곳이 있으면 나무손이나 홈파인 베개로 풀어주면서 했습니다. 확실히 구르기는 하면 할수록 맛이 다르다는 것을 몸으로 직접 느끼게 되었고, 하다 보니 바닥도 매트에서 하는 것 같은 느낌이 들 때가 있었습니다. ‘교수님께서 시멘트 바닥에서 하셨던 적이 있었다고 했었는데, 아마 이런 비슷한 느낌이 들어서(자극이 약해서) 하시지 않았을까?’하는 생각도 스쳐갔습니다. 근데 차마 시멘트에서 할 정도의 용기까지는 나지 않았습니다.

 

운동 후 척추 뼈 마디마디가 많이 부드러워지고 트위스트 된 측만상태의 척추가 회전이 되면서 가동범위가 늘어나고 몸으로 자각 될 정도로 오징어근육처럼 많이 유연해졌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이전에는 스트레칭을 하거나 도구를 하면 척추가 돌아가다가 브레이크 걸려서 뭔가 미적지근하고 개운하지 않았었는데, 이제는 제법 쭉쭉 돌아가고 사운드도 다양했습니다. 척추 뼈가 연주되는 거 마냥 소리도 시원스럽고 기분이 좋았습니다.

 

‘병 음료를 오픈했을 때의 신선한 소리를 느꼈다고나 할까?’

 

보통 트위스트 스트레칭을 하면 주로 등이나 골반 쪽에서만 반응이 있었는데, 전면 가슴 쪽에서도 반응이 나타났습니다. ‘측만의 회전축이 돌기 시작 한 건가?’ 무튼 이런 반응이 무척이나 반가웠고, 엄청 뻐근하고 묵직했던 등과 전면의 가슴 쪽 부분에서도 사운드가 생기면서 가슴이 점점 활짝 열리는 것 같았습니다.

 

문득 교수님께서 수업시간에 말씀하셨던 문구가 스쳐갑니다. "몸은 군중 속에 있어도 눈은 하늘을 나는 독수리처럼"교수님께서 안경은 쓰셨지만 정말 예리한 눈으로 사물을 바라보는 관찰력과 실천력을 가지신 것 같다는 생각을 많이 하게 됩니다. 사물을 바라보는 관찰력은 독수리 부럽지 않을 정도의 시력을 가지신 것 같다는 생각이 들 정도입니다.

 

참고로 독수리는 300~500m 상공에서도 뛰어가는 산토끼나 물속에서도 헤엄치는 물고기를 찾아낼 수 있을 정도로 매우 뛰어난 시력을 가지고 있어 사람보다 4~8배 정도 더 좋다고 합니다. 사람의 눈에는 망막에 물체를 선명하게 볼 수 있도록 도와주는 중심와가 한 개밖에 없지만 독수리눈에는 이러한 중심와가 두 개나 있어 사람보다 더 정확하게 볼 수 있다고 합니다.

 

항상 끊임없는 관찰과 새로운 아이디어나 기록해야 할 것이 있을 때 등등 메모의 순간을 즉시 기록하시면서 적자생존의 실천을 생활화 하시는 모습을 보면서 습관적인 기록의 중요성을 깨닫게 되었던 것 같습니다.

 

 

적자생존정신으로 스스로에 대한 변화를 관찰, 기록하면서 획기적인 SNPE치아교정 원리를 조금이나마 간접적으로 경험하게 되었습니다. 실제로 치아교정을 해본 적이 없어서 어떤 느낌인지 잘은 모르겠지만 벨트와 다양한 도구를 활용하면서 몸의 디테일한 변화를 체크하게 되었습니다. NP(본래의 자세) 지향하는 밸런스 SNPE운동을 통해서 인체 역학적 원리를 응용하여 인체를 감싸고 있는 360도의 어마어마한 인대와 근육이 굳어진 것을 어떤 방법을 통해서 부드럽게 할 수 있는지 속 시원하게 알 수 있었던 유익한시간이였습니다. 그리고 치아교정 원리를 응용한 척추 뼈를 움직이는 운동과 다양한 도구사용을 통해서 타율적인 방법이 아닌 자율적인 self 방법으로 자신의 체중을 이용해 자연스런 견인효과를 볼 수 있다는 것 또한 창의적인 무기이자 커다란 장점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SNPE운동을 하면서 전반적으로 몸의 효율도 많이 좋아지고 정신적 육체적으로도 긍정적인 변화가 생겼습니다. 가장 큰 변화는 희망사항 이였던 키가 자라는 정말 놀라운 변화가 있었습니다. 고 2때만 해도 키가 161cm였는데, 1년 만에 3cm가 자랐으며 이후 3cm가 더 자랐고 현재까지 유지되고 있습니다. 몇 년 사이에 딱히 한 거라고는 SNPE운동 말고는 특별히 한 것도 없는데, 성장판도 닫혔다고 했던 고등학교 1학년 이후로 '2~3cm도 아닌 6cm나 자라다니?' 더 아이러니 했던 것은 구조적인 부분은 이전보다 비교적 많이 부드러워지긴 했지만 아직 NP의 지향이 더 필요한 상태인데도 목표했던 167cm를 달성하는 결과가 나타났습니다. 오랜만에 만나는 저보다 훨씬 컸던 일촌들을 보면 키가 많이 자란 제 모습을 보고 완전 신기해하며 다들들 부러워하기도 했습니다. 아직도 자라고 있는 듯한 느낌이 있어서 콩나물처럼 위로만 커질까봐 걱정이 될 정도입니다.

 

<2005년 고2 ,2006년 고3 때와 2007년에 측정했던 기록입니다.>

 

 

또한 바른 먹거리 생식을 2012년 4월부터 현재까지 거의 2년 정도 먹은 저는 오랜만에 보는 사람들에게 예전 피부 샵에서 일했을 때의 칙칙하고 생기 없던 피부보다 더 맑아 졌다는 얘기를 듣게 되었고, 화장실에서의 편안함뿐만이 아니라 식후에 나타나는 식곤증도 개선이 되어 식후에도 속이 거북하지 않고 정신도 많이 맑아 졌다는 것을 체험하게 되었습니다. 생식이 154칼로리의 저칼로리에 비해 에너지 효율이 5~6배 높다고는 했지만 기존에 식탐이 많아 식사량이 많았던 습관이 있어서 초기에는 오히려 더 과식했던 부분도 있었습니다. 그런데 꾸준하게 먹을수록 희한하게 식사조절이 되면서 일정량이상을 먹게 되면 스스로 조절되는 변화가 생겼습니다. 이점 또한 너무 신기했습니다.

 

 

 

<snpe밸런스생식 식단과 생식 팩>

 

 

SNPE 바른자세운동, SNPE최고위과정, SNPE 3p최고위과정의 심화학습을 통해서 그 동안 풀리지 않던 수수께끼는 변기가 막혔다가 뚫어뻥 된 거 마냥 깔끔하게 해소되었고, 현재 상태를 디테일하게 돌아 볼 수 있었던 강한 자극제와 동기부여가 되어 몸 관리 상태를 깊이 반성할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아무리 뼈가 강해도 근육이 약하면 제 기능을 할 수 없다는 것을 도전적인 경험을 통해서 자가 근력 운동의 필요성과 중요성을 더욱 더 깊이 새길 수 있었습니다. 최중기 교수님의 강의는 기본 원리적인 부분은 비슷하게 반복하시는 것 같은데도 이상하게 들으면 들을수록 새롭고 귀가 더 열리는 것 같았습니다.

 

 

 

또한 다양한 학문적인 내용을 교수님만의 독특한 전달력으로 수업을 전개함으로써 책과 컴퓨터뿐만 아니라 아이패드, 어플 등의 스마트미디어를 적극 활용한 수업은 광범위하고 다양한 내용을 함축하되 종합적이면서도 입체적으로 SNPE운동치료의 원리를 쉽게 이해하는데 도움이 되었던 것 같습니다.

 

 

 

제가 현재 활동하고 있는 SNPE중앙연수원에서 지도강사로 있다 보면 정말 다양한 기본 치료수단의 코스를 거치고 라스트 코스로 방문하시는 분들을 많이 보게 됩니다. 거의 대부분일 정도로 만성화된 근 골격계 통증을 가진 분들이 많이 방문을 합니다. 특히 최근 들어 20대의 젊은 회원 분들이 방문하는 것을 많이 관찰하게 됩니다. 시멘트처럼 단단하게 굳어있는 분들의 운동을 지도하다보면 급변하는 시대에 맞는 치료방법과 self운동처방의 필요성을 더 더욱 많이 느끼게 됩니다.

 

 

 

교수님께서 항상 강조하셨던 SNPE 뉴 패러다임이 갖는 힘은 사물을 바로 보는 사고의 전환뿐만이 아니라 그 전환이 퀄리티 있는 변화를 일으키는 원동력이 되는 것 같습니다.

 

모든 운동의 기초가 육상이듯이, 근 골격계를 바로 잡는 SNPE 바른자세운동이 새로운 NEW paradigm(뉴 패러다임)의 운동법으로 급변하는 시대의 흐름에 맞게 디지털화 되어 있는 시스템은 머지않아 Global로 도약할 수 있는 트럼프에서의 ‘조커 패’ 같은 컨텐츠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앞으로 디스크 및 근 골격계 질환과 관련한 증상 및 통증으로 고생하시는 분들과 예방을 원하시는 분들뿐만이 아니라 몸의 밸런스가 균형점을 잃어 힘들어 하고 있는 다양한 케이스의분들을 위해 SNPE척추교정 바른자세운동 지도자로서 무지함에 길을 잃은 분들에게 ‘건강지도’와 같은 역할이 되어야 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열린 시야를 가지고 멀리 내다보면서 젊은 강사의 열정적인 에너지로 활동하는 SNPE바른자세운동 지도자의 한 사람으로써 물고기를 주는 것 보다 물고기를 잡는 방법을 알려줄 수 있는 강사로 활발하게 활동하려고 합니다^^

 

 

SNPE를 창조하신 최 중기 교수님

 

새로운 미래를 열어갈 수 있게 기회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외부 기업체 특강 및 학교 SNPE운동 시범 지도 참여>

 

 

 


<한림대 snpe운동지도 ><보건소 특강 > <삼성전자 특강> <인간개발연구원 특강><공군부대 특강>


출처- http://cafe.daum.net/chirou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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